‘총수 없는 대기업’으로 지정된 곳은 KT 등 전신이 공기업이라 총수가 불분명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지배자’가 뻔히 있는데 총수 지정이 되지 않은 사례는 아직 없었습니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