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현충원을 찾아 무릎을 꿇은 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선열들이시여, 국민들이시여, 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민심을 받들어 민생을 살피겠다"고 적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56799_34866.html
윤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현충원을 찾아 무릎을 꿇은 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선열들이시여, 국민들이시여, 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민심을 받들어 민생을 살피겠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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