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0만명분 확보' 강조하던 정부, 화이자 백신 추가 구매 왜? 하여튼 대한민국 야당과 수구 언론들은 백신을 구매해도 이 지랄들! 백신 구매가 늦을때 안정성 보다 확보가 먼저라고 난리치고, 백신을 확보 하니까 국민이 마루타 냐고 난리! 이제는 추가확보 하니까 왜 했냐고? https://news.v.daum.net/v/20210424213115638

"요즘 처녀가 없다"…성희롱 발언 해경 경무관 대기발령 강남거주 해경경무관 말과 말 "요즘엔 처녀가 없다. 여성 속옷을 잘 안다" "강남권 거주자는 '호랑이'고 그 외 지역 거주자는 '개'다" 경찰이 호랑이로 출세한 건 알겠는데 처녀가 없는지, 여성 속옷 잘아는 건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경찰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실습한 모양이다. 카사노바 등장이다. http://yna.kr/AKR20210424011100065?input=kks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하다못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고 했다" 이게 무슨 대단한 탄압이라도 되는 양 과장하는 일부 의원들의 도를 넘는 문제제기도 문제다 그리고 조응천이 지금까지 민주당의 재집권을 위해서 한 일이 뭐가 그렇게 있다고 문파가 재집권을 막네 어쩌네 하며 분란을 조장하는지 모르겠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4280900018418&s_mcd=0101&pos=018

오세훈 이후, 집값 '상승, 효과, 기대' 기사 3배 증가 집값 올랐다고 날리치던 언론들이 집값 오르라고 고사를 지내면서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 그래 #오재앙 믿고 우리집 집값 올려주세요 하면서 기도 많이들 하시길. http://omn.kr/1t8ed

"쓰는 기사마다 헛발질 하는 국민일보" ㅡ이재갑교수 페북ㅡ

일주일 간격으로 수천만원 갈취하려던 보이스피싱 수금책을 피해자가 얼굴을 알아보고 현행범으로 붙잡아 경찰에 넘겼으나 법원은 주거지가 일정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요즘 판사들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만일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에게 보복하거나 도주하면 판사가 책임을 지겠는가.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0508_0001434056

IOC위원장이 "일본은 끈기가 강한 정신가졌다. 올림픽 극복도 가능하다. 헌신적 노력으로 유례없는 도전을 해나가고 있다”고 칭찬했다가 “개최결정권 가진 IOC가 중지하지 않는 것은 일본 코로나보다 돈이 중요하다는 것과 같다”는 일본국민 비난에 직면했다. 생명보다 돈이다 일본은 도쿄올림픽 3개월 앞두고 코로나 확산세가 걷잡을 수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연일 6천명 확진자가 발생하고 특히 올림픽 개최지 도쿄가 가장 심각하다. 이에 무관중 올림픽까지 검토하고 있지만 1만명 넘는 외국선수단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다. 한국이 먼저 불참선언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917470001942

故 노회찬 의원이 생전에 남긴 '촌철살인' 어록 “거의 에프킬라를 발견한 모기들 같은 상황이죠"  <문통을 마주치자 움츠린 자한당 의원을 가리켜> “청소를 할 때는 청소를 해야지 청소하는 게 먼지에 대한 보복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되겠습니까”  <적폐청소가 아닌 정치 보복이 아니냐’는 질문에> -노회찬어록-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42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던 박종철사건 수사검사출신 박상옥 대법관이 임기 마치고 퇴직했다. 임명당시부터 '박종철 수사검사' 꼬리표가 붙어다녔다. 이날 퇴임식에도 "우리는 당신을 대법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당신의 과오를 기억할 것이다."는 시위대가 모였다. 역사는 이들을 오래 기억할 것이다. http://omn.kr/1t50l

왜눈으로 진실을 왜면하는 기레기, 검새들 보고 있나?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음주운전으로 도로 역주행하다 사고낸 배우 채민서의 집행유예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그녀는 강남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 승용차를 들이받고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했다. 한 두번이 아닌 네 번째 음주운전이다. 실형이 마땅하다. 유명인이나 '잘 생긴 얼굴'이 '治外法權' 위한 증명서가 아니다. https://www.vop.co.kr/A00001569756.html

✅최배근 교수님 #대한민국 부패 카르텔은 악취나는 쓰레기에 불과 1. 상습적인 죄를 지어도 애비가 부패 카르텔의 자기 식구라고 기소하지 않는 검사들 2. 뻔뻔하게 의정활동을 계속하는 정치인에게 분노도 없구 침묵하고 외면하는 언론과 지역구민들 3. 아무런 조치도 없는 소속 정당 4. 조국, 추미애 전장관 자녀들에게 핏대를 올리다가 침묵하는 위선적 지식인들 지구상에 이런 나라가 있다는 것이 이 아이에게는 재미있을 수밖에... #대한민국에 서양의 보수는 없다고 하는 이유다. 이 아이의 얘기를 듣고 분노하지 않으면서 스스로를 보수라는 이들에게 나는 침을 뱉아줄 수밖에 없다.

철옹성 같은 정부 지지율에도 언론들은 마치 레임덕이 시작된듯하게 움직인다 벌써 차기권력 눈치보기가 시작된걸까?

백신으로 일상 찾아간다는 영국은 아직 한국의 4배 확진. 백신으로 일상 찾아간다는 영국이 주로 맞는 게 az 백신. 백신으로 일상 찾아가는 영국 부럽다면서 영국이 주로 맞는 az 백신은 줄기차게 흠집내기. 모순덩어리 언론들. 그 와중에 화이자 독점하고도 미국은 어제도 58000명 확진.

둘이 다 다른 곳에서 나온 장면인데 같은 발언이란 게 웃겨ㅋ 난 이게 범죄심리전문가의 발언이라 너무 섬뜩함.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전무한 사람이 범죄에 희생양이 되는 사람을 돕고자 하는 의지가 제대로 생길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이 생겨서리. 염세주의자가 정의에 대한 염원이 있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