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야할 방향을 책임있개 제시하는 언론이 되어야 합니다. 구시대의 특권속에서 누리던 기득권이나 관행도 과감히 포기해야 합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 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