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바람처럼 갑자기 내마음에 들어왔다가 또 갑자기 나가려는 너.. 우리가 서로 사랑할때는 무엇도 두려울것 없는 태풍처럼 강했고 서로 힘들고 지칠땐 더운날 시원한 바람처럼 서로 힘이 되주었지만 내 바람이 너무 강했을까. 전보다 자주 만나지 못하고 연락도 힘들어지니 내가 너무 세게 몰아쳤을까.. 이제는 그만 만나자는 너에 말에 내 모든 바람이 사라졌다.. 좀 더 생각해보자고 붙잡으며 기다리는 일주일이 전보다 더 느리게 지나가고 더운날 더운바람과 같이 의미가 없고 그저 다른 바람에 휩쓸리기만 할뿐이다.. 내가 스스로 더 힘 있는 바람이 되려 노력하며 평소처럼 잔잔한 바람으로 내 옆에 있어주길 기다린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