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등이개!' 육상 선수들을 전부 제친 댕댕이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그레이시 레니는 촉망받는 육상 유망주입니다. 그녀는 최근 열린 유타 여자 육상 계주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쳤는데요.


놀랍게도 예상치 못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레이시 레니가 압도적 속도로 모든 경쟁자를 물리치고 마지막 트랙에 들어섰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관중들의 환호성과 함께 그녀의 뒤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헥헥헥헥-"


위기감을 느낀 그레이시 레니는 이를 악물고 온 힘을 다해 달렸지만, 거친 호흡 소리는 그녀를 가뿐히 따라잡았습니다.


결국, 그레이시 레니는 마지막 바퀴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경쟁자에게 1등을 내어주었고, 결승선을 두 번째로 통과하고 나서야 자신을 앞지른 선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낯선 댕댕이였습니다!


"왓 더..."


관중은 새롭게 탄생한 육상 스타를 향해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지만, 슈퍼스타는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달리더니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그레이시 레니는 인터뷰를 통해 2등을 한 것에 대해 무척 아쉬워하면서도 자신을 앞지른 경쟁자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쉽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그 선수는 저보다 뛰어난 선수입니다. 그 선수는 결승선을 통과한 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렸습니다. 육상에 대한 그의 열정을 리스펙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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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구나 휴먼


유튜브채널/MILESP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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