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회장이 생전 수집했던 2만 3,000여 점의 미술품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기증됩니다. 피카소, 샤갈, 르누아르, 고갱, 김홍도, 정선, 이중섭 등 위대한 작가들이 남긴 걸작 중의 걸작을, 조만간 눈앞에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