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를 흉기로 25차례 무참히 찔러 죽이고 장례식에서 영정사진까지 들었던 20대 남동생, 이 녀석은 누나 폰으로 죽음을 은폐하고 돈까지 빼돌렸다.
반성의 기미조차 없는 '人面獸心犯'이다.
최근 사람 탈을 쓰고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 도처에 널렸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땅을 칠 노릇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66755_34936.html
친누나를 흉기로 25차례 무참히 찔러 죽이고 장례식에서 영정사진까지 들었던 20대 남동생, 이 녀석은 누나 폰으로 죽음을 은폐하고 돈까지 빼돌렸다.
반성의 기미조차 없는 '人面獸心犯'이다.
최근 사람 탈을 쓰고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 도처에 널렸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땅을 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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