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국민의힘 만났다”증언했지만 임정엽 판사(정경심 1심)는 “안만났다” 왜곡 적시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너희들은 반드시 너희가 재판으로 지은 죄를 심판받을 날이 올 것이다. 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40

행정고시의 공식용어는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일 뿐이다. 그러나 합격만 하면 최고등급 배우자감이 되고, 평생 카르텔을 형성한다. 국민 위에 서려는 이들을 제압해야 한다. 이완배 기자의 시원한 일침!! http://www.vop.co.kr/A00001571219.html

[단독] 김명국 "거액 줄테니 공개회견 하자는 정치세력 있었다" 5.18 북한군개입설은 자신이 꾸민 '거짓말'이라고 고백한 탈북민 김명국 "솔직히 말할게요. 저 ○○○이 패거리들도 나한테 100억까지 주겠단 사람 있었어요" 요구는 '공개기자회견'. 그는 자신을 이용하려는 정치세력이 있었다며 재향군인회와 보수정당 관계자들을 지목했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436

부산시 여야정협치 협약식 앞두고 참배… 김경수 경남지사가 맞아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봉화마을 까지... 노무현대통령을 죽인자들이 어디 감히... 천벌받을것들... 노무현 대통령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던 위인들이 이젠 개나소나 노 전 대통령을 입에 담는다... 진심 사람이 제일 징그러운 동물임 http://naver.me/5U1AbKdA

국힘 의원님, 일본도 모르는 ‘스가 총리, 미국서 백신 1억회분 확보’는 어디서 들으셨어요?? 일본이 미국서 1억회분 백신 확보? ‘팩트체크’하자 말 돌린 국민의힘 비대위원 국민의심 성일종이 한미정상회담서 "44조원 투자하고 우리가 받아온 건 55만 군백신 외 없다. 일본은 1억회분 화이자백신 받아왔다"고 비난했다. 팩트체크 거짓으로 밝혀지자 "백신이 가장 중요데 투자해주고 받을 수있는 건 더 강하게 요구했어야 했다"고 말꼬리 돌렸다. 너희들 하는 짓이 늘 그렇다..ㅉㅉ https://www.vop.co.kr/A00001571634.html

황교안 초청한 CSIS, 일본 정부 거액 후원 단체…황교안이 만난 숄티, 박상학과 대북전단 관련 활동 CSIS는 군산복합체의 이익과 미국내 매파의 주장을 대변하면서 지금까지 북미협상의 고비마다 등장해 근거도 불분명한 정보로 미국 내 반북여론을 불러일으키며 번번히 협상을 훼방놓았던 보수씽크탱크다 이들과 한목소리를 내는 건 미국의 국익과 우선주의에 봉사하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81

오세훈 이후, 집값 '상승, 효과, 기대' 기사 3배 증가 집값 올랐다고 날리치던 언론들이 집값 오르라고 고사를 지내면서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 그래 #오재앙 믿고 우리집 집값 올려주세요 하면서 기도 많이들 하시길. http://omn.kr/1t8ed

5·18 북한군 거짓말 인터뷰 동아일보 기자 “통화하고 싶지 않다” ‘북한군’ 김명국씨, JTBC에 “광주 간 적 없다” 실토…민주화운동 왜곡한 채널A 김명국씨는 8년 전 채널A 방송에 대해서도 “촬영하는 줄 몰랐다”고 해명 채널A 방송 이틀 전, TV조선에서도 자신을 북한 특수부대 대위 출신이라고 밝힌 임천용씨가 출연해 “광주민주화운동은 북한의 특수군 개입에 의해 움직여진 폭동”이라고 주장 마치 누군가 뒤에서 섭외와 편성을 조율한 것처럼, 5·18을 앞두고 두 종편에서 잇따라 ‘5·18 북한군 개입설’이 등장했던 것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294

이제 슬슬 현정부 까네~! 2인자로 못한 일 1인자가 되어서 할 수 있다는 건 대놓고 까는거 아냐? 노무현, 문재인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뜬금없이 왠 이낙연? 자기 편이 당하고 있는데도 "엄중", 국민이 반대하는데도 "사면", 하라는 개혁은 안하고 "협치" 운운하며, 기득권 세력과 밀당... 보선 참패에도 책임 안지고, 초선 5형제 내보내서 헛발질과 책임 회피... https://news.v.daum.net/v/20210508162850483

대통령이 검찰총장 후보자를 골라도 "코드인사"라며 비판하던 언론들이 아무 검증 안된 극우 유튜버를 비서로 채용한다는데 "2030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지랄하고 있다. 구역질이 난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064551i

황교안 "野 지자체장 있는 서울·부산·제주 먼저" 윤건영 "미국 땅 까지 가 정부 욕하는 전직총리" 장제원 "野 지역만 대한민국 국민인가. 나라 망신" https://news.v.daum.net/v/20210513095205181

"기차타고 유럽 가자" 남북철도연결에 가장 적극적인 미래세대 이래서 여론 조사를 안 믿음.. 여론 조사 자체가 "조작된 대세 만들기" "여론조사 의뢰한쪽이 원하는 흐름 만들기"밖에 안되는거니까.. http://omn.kr/1t3n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사면론' 접고 '개헌론'에 불을...   (개헌)하면 일본처럼 대한민국 폭망 일본처럼 기득권세력들이 다 해쳐먹는 세상 됨 정치 사회 경제 복지등등 (전기 의료 수도 철도 항공 (민영화)로 대한민국 폭망 정치세습 본인 자식들위해 (개헌)주장 "불평등 완화는 승자 독식의 구조를 상생과 협력의 구조로 바꾸어가는 것" 이 아니라 법대로만 처리하면 간단해결 된다. 거창하게 개헌이란 광 안팔아도.. (개헌)말하고 싶어(협치 엄중 사면)주장 했냐? 180석 만들어 주었더니 4년내내 광팔다 지금와서 (개헌)누구 좋으라고(기득권세력들) 평생 국민혈세 도적질 하려고..정치 세습 하려고 ㅉ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51613310499183

도쿄올림픽서 '욱일기' 응원은 눈감고 '무릎 꿇기'는 징계…올림픽 정신은? 도쿄 올림픽 조직위 경기장 안에서 욱일기 응원을 허용했는데, IOC는 정작 "문제가 되면 상황별로 판단하겠다" 는 입장만 되풀이 IOC가 잽 머니에 완전히 녹은 듯합니다. 전범기 응원이라니... 욕 나오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326960?sid=102

일주일 간격으로 수천만원 갈취하려던 보이스피싱 수금책을 피해자가 얼굴을 알아보고 현행범으로 붙잡아 경찰에 넘겼으나 법원은 주거지가 일정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요즘 판사들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만일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에게 보복하거나 도주하면 판사가 책임을 지겠는가.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0508_0001434056

박상학, 文대통령 '여적죄' 고발.."대한민국 근본을 부정" 제발 이런 사람들 고향으로 돌려 보내세요 배려는 배려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하는 것 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513121628822

文 대통령 방미 기간 성과에도 전후 맥락 없이 윤서인·일베 무리의 '장난질' "이런 순간을 잘라내 이상한 장면으로 만드는 것은 예의를 떠나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자들이 하는 짓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152

성범죄 용의자 해외도피를 막았다고 수사받는 꼴을 닮은.. 사립학교 민주적 운영을 외치다 해직된 교사 제자리 돌려놓았다고 조사를 받다니.. 용의 눈깔에 점을 찍고나니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는 지렁이를 보게 될 줄이야. https://news.v.daum.net/v/20210510183604322

✅최경영 기자 집에서 몇 억 정도는 증여세 안 내고 물려받는 게 당연한 중상층 이상의 아이들이. 이제 대부분 성인이 되고. 기성세대가 된 뒤.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의 입장에서 기성인의 입장에서 절차적 공정성을 이야기하고, 세금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