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주지 않고 일할 수 있을까?

어렸을 땐, 상처 '받는 것'에만 주목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직장은 물론 어디에서나 나는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돌아본다. 나에게 삐딱하게 나오는 사람은, 어쩌면 내가 모르는 내가 준 상처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직장을 다니는 한, 아니 직장을 떠나서도 우리는 사람(타인, 상대방)과 부대낄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엔 어김없이 '상처'는 공존할 것이다. 나의 그것과, 상대방의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중요하다. 상대방을 이해 함으로써, 결국 나를 지킬 수 있는 무기/ 방어기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고민한다. 오늘도. 지금도. 매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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