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분석 A조 - D조

FIFA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조별 분석에 대한 번역입니다. 혼자 이 국가들을 다 보고 쓸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많이 아쉽네요. 물론 오역, 의역 엄청 많아서 그냥 재창조라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 겁니다. 그래도 나름 재밌는 이야깃거리들이 많으니 편하게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독 스타 플레이어들이 많이 빠지는 월드컵이라 조금 밍숭맹숭할까 걱정되네요. <A> - History on Brazil’s side 지난 월드컵에서의 역사를 생각해본다면, 홈팬들(브라질)은 Sao Paulo와 Fortaleza 그리고 Brasilia에서 열릴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예선과 스콜라리의 임무를 편하게 즐기며 보아야 할 것이다. 비록 다른 세 팀 중 하나(멕시코)가 문제가 되긴 하지만, 브라질 대표팀은 세 팀들에 대해 좋은 전적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은 월드컵에서 이 세 팀과 모두 맞붙어 본 바 있다. 이번 월드컵 오프닝 매치인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첫 번째 경기의 2탄이다. 그 당시 카카가 브라질 대표팀에게 승리를 안겼고, 브라질 대표팀은 역시 카메룬에게도 좋은 기억이 있다.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Romario, Bebeto 그리고 Marcio Santos의 골로 브라질은 자신들의 토너먼트를 성공적으로 플레이했고 결국 Dunga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했다. 멕시코와는 월드컵에서 4번째 맞대결이 될 예정인데, 앞선 세 번의 맞대결 모두 11득점과 무실점을 기록하며 브라질이 승리했다. 세 번 중 마지막 대결은 1962년이었고 이 때도 브라질은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질이 비록 멕시코에 대해 좋은 전적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최근 다른 토너먼트 대회에서의 충격적인 패배들에 비춰볼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함은 분명하다. 브라질은 1999년 컨페더레이션스 컵, 2012년 런던 올림픽 그리고 1996년과 2003년 두 번의 북중미 골드컵(CONCACAF) 결승에서 총 4번 멕시코에게 패한 바 있다. 성인 대표팀이 아닌 유소년 연령별 대회에서도 멕시코는 브라질의 악몽이었는데(본문에는 ‘천벌’이라고 표현) 2005년 페루에서 열린 FIFA U-17 World Cup과, 작년 10월 U-17 World Cup UAE 2013의 준결승이 그 것이다. The teams A조의 네 팀들의 사기는 매우 다르다. 지난 여름 컨페더레이션스 컵 우승 이후 브라질의 자신감은 넘쳐 흐르는 수준이고, 멕시코 역시 최근 매우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 멕시코는 3달 동안 2번이나 감독을 바꾸는 홍역을 치뤘고, 이 때문에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떨어질 뻔 했으나 Miguel Herrera의 지휘아래 플레이 오프로 브라질행 티켓을 가질 수 있었다. 크로아티아 역시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고, 최종 결정전을 목전에 두고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감독을 선임했다. Niko Kovac의 지휘아래 크로아티아는 아이슬란드와 0-0으로 비겼으나 노르웨이를 홈에서 격파했다. 카메룬은 튀니지와의 첫 번째 경기를 무득점으로 비겼지만 결국 4-1로 승리하며 브라질로 갈만한 자격을 보여주었다. Player for watch Neymar (BRA), Fred (BRA), Thiago Silva (BRA), Oribe Peralta (MEX), Raul Jimenez (MEX), Samuel Eto’o (CAM), Alexandre Song (CAM), Mario Mandzukic (CRO) and Luka Modric (CRO). The big match 멕시코-크로아티아 : 브라질이 A조에서 가장 먼저 상위 토너먼트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멕시코와 크로아티아가 6월 23일 Recife에서 있을 조별 최종전에서 결정적인 한판 승부를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두 팀 모두 새로운 감독이며, 지역 예선에서 고군분투하긴 했지만 두 팀의 감독 모두 공격적인 축구전술을 구사하기에 눈이 즐거운 경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Blast from the past Brazil 1-0 Croatia, 13 June 2006, Berlin 월드 챔피언으로 군림하는 브라질은 자신들의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서 Olympiastadion에서 사력을 다했다. 박빙의 승부에서 카카의 뛰어난 재능은 역시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는데 승부를 결정짓는 중거리슛으로 브라질의 승리를 이끌어 냈다. 현재 크로아티아의 감독인 Niko Kovac에게는 그리 좋은 기억이 아닐 것인데, 그 경기에서 Kovac은 전반 종료 후 부상으로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Did you know?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이후로 지금까지 브라질은 항상 2경기 만에 다음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브라질이 진출확정에 3번째 경기까지 필요했던 마지막은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이었는데, Roberto Dinamite의 골로 오스트리아를 꺾으며 진출을 확정지었었다. The number 38- 지금까지 멕시코와 브라질의 맞대결 횟수. 브라질은 22번의 승리, 6번의 무승부와 10번의 패배를 기록했다. 멕시코는 36득점 71실점을 기록 중. 브라질이 기록만으로 보자면 크게 우위를 차지한 것 같지만, 최근 8경기에서는 각자 4승씩을 사이좋게 기록하고 있으므로 큰 의미가 없다. <B> - South Africa finalists reunited 이번 브라질 월드컵 B조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문에 약간 빛이 바래진 경기를 하게 되었다. 4년전 결승전 상대였던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B조 첫 번째 경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네덜란드와 사력을 다하는 각축전을 벌일 것이 분명하고, 호주와 칠레 -칠레 역시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번째 라운드에서 델 보스케의 스페인에게 패퇴했다- 역시 16강 진출을 위해서 이 헤비급 유럽 듀오가 혼란스럽길 바랄 것이다. The teams 스페인은 남아공에서 우승을 차지할 당시 격파했던 두 팀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2008년부터 성공가도를 달려온 많은 키 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La Roja(스페인 대표팀)에게 어마어마한 장애물이 될 네덜란드는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흠 잡을 데 없는 스타일을 보여준 바 있고, 이는 11골을 집어넣은 주포 Van Persie와 오렌지 군단을 논란거리 없이 탈바꿈시킨 Louis Van Gaal의 지휘 덕 이다. 칠레는 남미 지역 예선을 3등으로 마쳤는데 바르셀로나의 Alexis Sanchez와 유벤투스의 Arturo Vidal로 대표되는 재능있는 세대를 자랑한다. 현재 감독 Jorge Sampaoli는 공격 축구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그는 비엘사에 이어 감독이 되었던 Claudio Borghi를 2012년 말까지 보필했던 바 있다. 호주는 이번 월드컵에 4번째로 출전하며 3번 연속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쉽게 정의하기 어려운 상대라는 것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의미). Ange Postecoglou 감독이 새로 부임한 것이나, 호주의 예선 일정(과 평가전들)이 꽉 찼다는 것은 이 팀이 진정한 ‘Socceroos’로 가는 세대교체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layers to watch Xavi (ESP), Andres Iniesta (ESP), Xabi Alonso (ESP), Arjen Robben (NED), Robin Van Persie (NED), Rafael Van Der Vaart (NED), Arturo Vidal (CHI), Alexis Sanchez (CHI), Claudio Bravo (CHI), Tim Cahill (AUS), Lucas Neill (AUS). The crunch match 스페인-칠레: 스페인어를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이 두팀의 대결은 B조 두 번째 match day에 치러질 예정인데, 이 경기가 두 팀 모두에게 성공 혹은 실패의 시금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 경기는 두 팀에게 네 번째 맞대결이 될 텐데, 한번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2-1로 승리했고 나머지 두 번은 친선전이었다. 이 친선전 중 최근에 치러진 경기에서 칠레는 2-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어, 스페인에게 처음 승리를 거두리라는 자신감이 Sanchez와 Co에게 가득할 것이다. A look back The Netherlands 0-1 (AET:After Extra Time, 연장전) Spain, 11 July 2010, Johannesburg 운명은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 파트너 둘을 4년뒤 브라질에서 다시 만나게 하였다. 되돌아 보자면, Andre Iniesta의 116분 결승골로 두 팀의 운명이 갈렸었다. 그 골은 통산 3 번째 결승전에 진출했던 네덜란드에게서 트로피를 빼앗아 오는 결과를 낳았고, 동시에 스페인에게 첫 번째 월드컵 우승을 안겼다. Did you know?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것은 월드컵 통산 역사상 8 번째 국가였다. 그리고 또한 조별 예선 첫 번째 경기를 지고도 우승한 첫 번째 팀인데, 당시 델 보스케는 스위스와의 첫 조별 예선에서 패했다. The stat 2- B조에는 익숙한 두 팀이 있고, 또한 처음 맞붙은 팀이 두 팀 있다. 스페인과 호주는 성인 대회에서는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고 칠레와 네덜란드 역시 마찬가지이다. <C> - Fresh challenges from four continents 단언컨대 이 C조야 말로 이번 8개 조들 가운데 가장 예측하기 어려우면서 모든 가능성을 가진 팀들인데, C 조의 어느 팀도 FIFA의 역사 어느 것도 공유하지 않는다. 남미 특유의 재주를 보여줄 콜롬비아와 그들 각자 고유의 강점을 보여줄 코트 디부아르와 일본 그리고 그리스, 이 흥미로운 대륙간 맞대결에서 어느 것도 장담할 수 없다. The teams 콜롬비아는 그룹 시드를 배정받았기에 충분히 16강으로 진출할 수 있고, 일본 역시 아시아 챔피언스로 토너먼트에 참여했다. 하지만 코트 디부아르나 그리스가 16강에 단독으로 혹은 두 팀 모두 진출하더라도 절대 놀랍지 않다. Players to watch Radamel Falcao (COL), James Rodriguez (COL), Georgios Samaras (GRE), Konstantinos Mitroglou (GRE), Yaya Toure (CIV), Didier Drogba (CIV), Keisuke Honda (JPN), Shinji Kagawa (JPN) The crunch match 일본-코트 디부아르: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맞대결. 사무라이 블루의 복잡함은 속도와 파워의 Les Elephants(코트 디부아르)에 맞서 진정한 축구의 잔치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이 경기에서의 승자는 16강으로 진출하는데 큰 산을 하나 넘는다는 의미 역시 가지게 될 것이다. A look back Japan 0-1 Colombia, 22 June 2003, Saint-Etienne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 컵의 주최국인 프랑스가 일찌감치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콜롬비아와 일본 둘 중 이기는 팀만이 16강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은 거의 기회를 잡을 뻔했지만, Naohiro Takahara의 헤딩이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고 반면에 Los Cafeteros(콜롬비아)는 Giovanni Hernandez의 68분 헤딩을 골로 연결시킴으로써 승리했다. 당시 콜롬비아 감독 Francisco Maturana는 “일본은 최고 수준의 상대였기 때문에 승리가 더욱 값졌다”라고 말했는데, 이후 콜롬비아는 준결승에서 카메룬과 맞대결을 펼쳤다. 이 준결승에서 Marc-Vivien Foe(비비앙 푀)가 쓰러져 결국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었다. (28세의 나이로 사망한 비비앙 푀는 리옹 소속으로 02-03년도 맨시티로 임대를 갔던 카메룬의 전설적인 선수다. 당시 준결승에서 갑자기 쓰러졌고 이후 후속 응급조치가 늦어져 결국 6월 26일 리옹에서 사망했다. 이후 카메룬은 결승에 진출했고 카메룬 대표팀 선수들 모두 푀의 번호인 17번을 달고 나와 그를 추모했으며 맞상대 프랑스의 공격수 앙리 역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동료를 추모했다. 리옹은 이후 푀의 번호 17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고 맨시티 역시 23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Did you know? 콜롬비아와 일본만이 16강에 진출한 적 있는데, C조 4팀 모두 16강 이상 올라간 적이 없다. 하지만 기록을 깨어지라고 있는 것이고, 4팀 모두 브라질까지 간 이상 무엇이든 증명하려 할 것이다. The stat 0- 월드컵에서 C조 팀들끼리 단 한번도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다. 다른 큰 토너먼트 대회에서 만난 것은 앞선 말했던 콜롬비아와 일본의 컨페더레이션스 컵 경기였다. <D> - Tough tests in group of champions 유럽 챔피언과 또 다른 강자와의 맞대결이 D조에서 성사되었고(이태리-잉글랜드 첫 번째 경기), D조는 이미 아주 어려워 보인다.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에 이어 잉글랜드, 코스타리카까지 어떤 예측도 힘들다. 유럽과 남미 팀들이 7번 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이름을 새겼었고, 최소한 이 챔피언들 중 한 팀은 조별 예선에서 자격을 증명하여 16강에 진출하게 될 것이다. The teams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 우루과이와 UEFA Euro 2012 준우승팀 이태리, 이 두 팀이 단언컨대 앞서 나갈 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브라질에 오기까지 단 한번도 지지 않고 온 잉글랜드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코스타리카는 북중미 예선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쉽지 않을 것이다. Players to watch Luis Suarez (URU), Edinson Cavani (URU), Diego Forlan (URU), Joel Campbell (CRC), Brian Ruiz (CRC), Wayne Rooney (ENG), Daniel Sturridge (ENG) Jack Wilshere (ENG), Claudio Marchisio (ITA), Mario Balotelli (ITA). The crunch match 이탈리아-우루과이: 두 팀이 작년 브라질 FIFA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인 이후 다시 만난다. 이탈리아는 2-2의 숨막히는 동점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었다. 약 일년이 지난 뒤 다시 만난 이 두 팀은 D조 마지막 match day에서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아마도 이 경기가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되지 않을까 한다. A look back Uruguay 4-2 England, 26 June 1954, St, Jakob, Switzerland 두 팀이 처음 만났던 경기인데, 이번 브라질 월드컵이 마치 첫 대결의 60주년 행사같은 격이 되었으며, 많은 골이 터졌던 1954년 스위스에서의 8강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우루과이는 당시 챔피언으로 군림하고 있었고, 3번 출전에 3번째 준결승(3번 출전해 3번 모두 준결승까지는 갔다는 의미)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잉글랜드가 그 길목을 막아섰다. Nat Lofthouse과 Tom Finney가 잘 막아내긴 했지만 결국 남미의 거인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Did you know? 코스타리카는 1990년 이태리 월드컵에 처녀 출전했는데, 브라질에 이어 16강에 진출하는 결정적인 2골을 기록했다(스웨덴과의 마지막 조별 예선 2-1 승리). 이 두 골은 Roger Flores와 Hernan Medford가 기록했는데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에도 역시 출전했다. The stat 4– D조의 국가들이 첫 번째 월드컵의 4년과 연관이 깊다. 우루과이는 첫 번째 월드컵인 1930년 월드컵의 개최국가였으며 우승을 차지했고, 20년 뒤 19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우루과이는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역시 자국에서 최초로 주관한 1934년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2차 세계대전으로 중지되기전 마지막 월드컵인 193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도 이태리가 우승을 차지했다(중단 후 다시 재개된 월드컵이 우루과이가 우승한 1950년 브라질 월드컵). [Info From] *www.fif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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