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경제를 ‘부패’시키자

일본 오카야마현 가쓰야마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올해 마흔넷의 와타나베 이타루란 이름의 이 남자, 여느 빵집 주인과는 다르다. 시골빵집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굽고 있다고 말한다. “혁명은 변두리에서 시작한다”는 레닌의 말로 시골빵집의 의의를 설명한다. 소리 없는 혁명에 ‘창조경제’도 ‘투명경제’도 ‘혁신경제’도 아닌, ‘부패(하는) 경제’라는 이름을 붙였다. “빵집 직원들을 착취하지 않겠다”고도 선언한다. 급진적 혁명가가 일본의 한적한 시골로 흘러들어온 걸까. http://goo.gl/GyIT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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