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어린이날

중3은 책사러 간다고 나가고 초2는 어린이날인데 선물 사달란 소리도 없고, 어디 드라이브나 갈까 했더니 집에 있고싶다고 해서 저희도 그냥 자동으로 방콕하게 됐습니다.

초2는 책상에 앉아 열심히 뭔가 하더니 이걸 색칠하고 있었나보더라구요.

책사러 간다던 중3이 갑자기 계곡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뭐지 했더니 책사러 나가다 친구들을 만나서 계곡에 놀러 갔답니다. 그래 머 중3이 어린이는 아니지만 놀다가 책이나 잊지말고 사오라고 했습니다. 14명이나 같이 갔답니다.

너도 물에 들어갔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다른 친구들은 수건도, 갈아입을 옷도 준비해 갔는데 중3은 그냥 옷을 입은채로 물에 들어가서는 놀다가 나와서 바위 위에 누워서 옷을 대충 말렸답니다. 노래방이나 PC방 보다는 좀더 안전하게 노는것 같네요. 저녁은 메뉴에 따라서 여러팀으로 나눠져서 먹고 왔더라구요.

와입은 오늘도 요거트로 저녁을 때우고 저와 초2는 오리고기 구워 먹었습니다. 참 조용하게 지나간 어린이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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