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로 남는다니.. 가끔 부모님이 저런 이야기를 하실 때가 있는데 매 계절 부모님과의 이런 저런 추억을 더 열심히 쌓아야지 늘 잘해야지 다짐하지만 또 무뎌지는 날 보며 한심하기도 하고... 출처: 디미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