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랭킹씨] ‘무쓸모’ 스펙 2위에 “극기·이색 경험”…1위는?

취업을 위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스펙(specification)


그렇게 이력서의 빈칸을 하나하나

채워놓은 스펙들을 실제 기업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439개 기업에 ‘스펙’에 대해 물었는데요.


69.7%의 기업지원자의 이력서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펙이

있다


대체 어떤 스펙이기에

기업에서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가장 많은 기업이 필요 없다고 꼽은 스펙은

한자 한국사 자격증

극기이색경험

봉사활동


의외로 아르바이트 경험과 학벌, 학위,

유학 경험, 공인영어성적 등을 필요 없는

스펙으로 꼽은 기업도 많았습니다.


구직자 입장에선 도움이 될 것 같은

이 스펙들은 왜

불필요한 것으로 치부되는 걸까요

기업은 일을 하는 사람을 뽑는다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이력서를 채우고 있는 그 스펙이

직무와 관련이 없거나

실무에 필요하지 않기 때문


구직자들은

어떤 스펙을 준비해야

반드시 갖춰야 할 스펙으로

업무 관련 자격증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쓸모없다던 스펙들도 상당수가 10위 안에

올랐는데요. 이는 기업마다 필요로 하는

스펙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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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식의 스펙 쌓기보다는

기업이 원하는 능력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필요 없는 스펙을 줄줄이 엮어

‘어디든 찔러 본다’는 방식의 구직활동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가고자 하는 기업을 추려놓고, 그곳에서

인재상직무

스펙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은 스펙 쌓기에서도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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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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