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 리모델링한 집들이 모여있는 마을

집 양쪽이 왜 이렇게 다를까요.

이 집 주인의 취향이 독특한 걸까요?

아니에요. 집 양쪽의 주인이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이 집도 그렇고,

이 집도 그래요.

이 마을에 있는 집들 대부분이 그렇죠.

그러니까 말이에요.

원래는 탄광 마을이었지만 석탄사업이 쇠퇴하자 많은 아파트들이 팔리게 된 거예요.

하지만 탄광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반쪽에서 살기를 원했고, 새로 사는 사람들은 종종 반쪽만 사게 된 거죠.

그러다보니 이렇게 집들이 재밌는 옷을 입게 된 거예요 :)

한 지붕 두 가족, 한 지붕 두 얼굴의 집들이 모여있는 마을

독일의 Ruhrgebiet랍니다.


사진 출처 : Wolfgang Fröhling

재밌는 것과 귀여운 것, 그리고 예쁜 것들을 좋아하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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