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명국 "거액 줄테니 공개회견 하자는 정치세력 있었다"
5.18 북한군개입설은 자신이 꾸민 '거짓말'이라고 고백한 탈북민 김명국 "솔직히 말할게요. 저 ○○○이 패거리들도 나한테 100억까지 주겠단 사람 있었어요" 요구는 '공개기자회견'. 그는 자신을 이용하려는 정치세력이 있었다며 재향군인회와 보수정당 관계자들을 지목했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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