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육

와입이 만들어주는 수육을 낼름낼름 먹기만했지 아직 한번도 직접 만들어보진 못했어요. 가끔 수육 만드는걸 어깨너머로 보긴 했는데 오늘은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보려구요.

된장풀고 대파, 양파, 마늘 넣고 끓여줍니다.

무도 넣어줍니다.

이 아이들 네토막으로 잘라서 넣을거에요.

이제 고기를 넣어줍니다. 아, 땡초도 넣어줬어요.

아, 뚜껑이 안맞네요 ㅡ.,ㅡ

국물이 쫄아드니 뚜껑을 올려도 되는군요 ㅋ. 무를 일부러 고기 위로 올렸어요 부드러워지라구요 ㅎ

센불로 20분, 중불로 한 40분 정도 끓였으니 대충 익은것 같은데요...

자, 이제 꺼내볼꺼나...

와우, 저도 반신반의 했는데 비주얼 살아있는데요. 와입도 비주얼은 괜찮은데 합니다. 이 아이는 뜨거울때 집게로 잡고 썰어서 살짝 두껍게 잘린것 같은데 그래도 이만하면 대성공.

자, 수육과 와인 한잔... 어, 진짜 왠만한 수육집보다 나은데요 ㅋ. 와입도 이제 수육은 저보고 하랍니다...

나머지 두조각은 조금 식어서 더 얇게 썰어줬어요. 확실히 얇은게 더 낫네요. 이건 중3이 거의 다 먹었습니다.

7.6도 젠틀맨 라거 진짜 소맥 느낌이었어요...

파울라너 뮌헨 라거 한잔더... 파울라너스러운(?)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라거.

맥주에는 감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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