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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긴 오나 보다. 날씨도 날씨지만, 여름을 대비하려니 조급해진다. 어차피 저녁은 닭가슴살 대체이므로 주중 점심까지 식사량을 고의로 줄이는 건 쉽지 않았는데, 이 주는 점심마저도 절제하며 먹었다. 이제 여름 옷을 입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다. 오늘 재작년에 입었던 반소매 티셔츠 몇 장을 입어 보며 느꼈다. 아, 조금 더 빼야 될 것 같다. 입을 수는 있지만, 조금 더 여유롭게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 나는 왜 그렇게 비대해졌던가.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이번 여름은 가벼운 몸으로 건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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