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회복 6 나의 동체시력이 뛰어나다는 걸 오늘 알았다. 직원이나 스튜어디스, 연예인의 출현을 먼저 찾아내기 위해 나는 선글라스를 끼고 열심히 눈알을 굴렸다. 그래서 정면에 보이는 시야 내의 동적인 움직임이 한눈에 잡힌다. 사람은 한 치앞을 보고 살지 못한다. 그걸 눈에 뵈는게 없다고 말한다. 나는 그게 비유과 아니라 직설임을 오늘 알았다. 아, 정말 사람 눈에 뵈는게 없구나! 손을 얘기하면 손만 보고, 발을 얘기하면 발만 보는구나! 손과 발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데 그 속을 어떻게 보겠는가! 시야를 멀리두고 전체를 보면, 흐름이 보인다. 허나, 그것은 눈이 좋고 밝고 맑은 사람에게나 가능한 것임을 이제야 알았다. 눈으로 봐야 뇌가 움직인다. 동체시력이 좋아지면 두뇌회전도 빨라진다. 나는 운동선수나 트레이너가 아니다. 나는 중학교 때부터 인간시장의 장총찬을 보며, 무림고수를 꿈꿔온 사람이다. 그래서, 무인의 수련법을 따라했다. 원치않는 삶을 살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동안 나도 모르게 인체의 본질을 깨닫고 그에 맞춰 수련이 이루어진 것뿐이다. 암벽등반을 예로 들어보자. 사람들은 묻는다. 그거 죽는거 아니냐고~위험하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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