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도로 역주행하다 사고낸 배우 채민서의 집행유예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그녀는 강남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 승용차를 들이받고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했다.
한 두번이 아닌 네 번째 음주운전이다. 실형이 마땅하다. 유명인이나 '잘 생긴 얼굴'이 '治外法權' 위한 증명서가 아니다.
https://www.vop.co.kr/A00001569756.html
음주운전으로 도로 역주행하다 사고낸 배우 채민서의 집행유예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그녀는 강남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 승용차를 들이받고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했다.
한 두번이 아닌 네 번째 음주운전이다. 실형이 마땅하다. 유명인이나 '잘 생긴 얼굴'이 '治外法權' 위한 증명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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