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역 & 봉정사 & 용문 좋은연

새로 생긴 안동역도 잠시 들려 봄

진성님 노래 가사가 전시 되어 있을지 몰랐음 ㅎㅎ

하회마을 가고 싶어 안동 왔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려 봉정사로 변경

안동역 역사 안 출입구

봉정사 출발~~!!

안동 둘러보기는 처음

봉정사 까지 오르기 참 좋은 거리

주차를 하고 표 구매

불교 건축의 전시장과 같다는 말을 들어

기대하며 올라 감

비가 내려 들어가 보지 못 하고

멀리서 사진만 찰칵

정자 옆으로 바위틈으로 물이 흘러내리고

여름에 더워 식히며

산새소리 들으며 쉬지 않았을까 생각해 봄

이 자리에 얼마나 머물며

세월을 흘러 보냈을지 생각하게 된다.

석가모니가 득도 하며

대웅전 천정밑 벽면에 단청으로 부처님을 그렸다고 들었음!!

신라고찰!!

난 이 오래된 것들의

세월의 시간을 높이 산다

그리고 꼭 손 대어 인사한다

두 청년은 건축한 전공인지

한참을 건축물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아 옆에 사진찍으며

재밌게 들음!!

보통의 절에 용 그림은 삼조룡이라고

발가락을 3개만 그릴 수 있다고 한다

봉전사에 있는 용은 오조룡이다

발가락이 5개 있다고 한다

보수 하지 않고 그대로임이 보인다

낡고 색이 바래 까매졌다

단청색료를 인도에서 수입해서 칠했다고

천정 그림에도 하나하나 단청이 있고

127개의 글자가 있다

절 지킴이.어찌나 순하던지 있는지도 몰랐음

다 둘어 보고 내려가는 길

산새소리와 물소리로 힐링 타임

그리고 다시 예천으로와

외삼촌과 사촌 만나 추천하는 집으로 이동

연근!!뭐지!!

난 연근 엄청 좋아함

무튼

기대감에 간판 보고

와~~시골스럽다 생각하고 들어감

200그램에 만원

싸다

고기는 문경약돌 돼지 쓰신다고

돼지고기의 퍽퍽함이 없도

껍때기 마져도 질긴감이 없더라

이 집의 비법

연근 가루를 뿌여 구우면

연기다 나지 않는다고

신기방기

진짜 연기 안남

하지만 냄새는 감당해야 됨 ㅎ

돌판부터가 맘에 드는 집

셀프바에 버섯과 연근이 따로 있음

같이 구워 먹다니.

신세계다!!

상차림

새우젓이 소스인 집

소금장도 요청하면 따로 줌

마무리 냉면

숨은 맛집!!

고기 넘 맛나서

5명이서 10인분 먹었다 ㅎㅎ

세상의 많은 여자들이 그러하듯 다소 소녀적인 성향을 간직한 현실주의자!! on ne sait jamais 기록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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