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고요를 찢고 소나기가 내린다 푹 젖어버린 이성의 공간 낡은 그리움이 오래된 책장의 메모처럼 흐르고 파리한 인연의 한 조각 길잃은 계절의 꽃과같이 흔들린다 멈춰버린 그림 속 어색한 침묵을 잡고있던 너와 나 애써 담아두려치 않았던.. 우리를 찢고 여기- 소나기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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