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에 한국맵 추가… '에란겔' 크기 대형 전장

해당 맵 한정으로 '부활 시스템' 도입 예정

<배틀그라운드>에 최초로 한국 맵이 추가된다.


소식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의 외국어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5월 27일 오전 9시 기준 홈페이지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를 제외한 기타 언어를 선택하면 볼 수 있는 게시글 ‘2021년 개발 계획’(PUBG 2021 Dev Plan)의 내용이다.


해당 글에는 기존 맵 ‘미라마’의 개선점 등 여러 정보와 함께 신규 전장 ‘타이거’의 컨셉아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에는 농촌으로 짐작되는 작은 시골 마을의 조감도가 그려져있다. 한국인이라면 익숙한 가옥 형태와 학교 건물의 모습이 보인다. 결정적으로, 학교의 정면에서 흐릿하게나마 ‘호국 보훈’이라는 한글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맵 타이거 (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해당 맵은 ‘미라마’ 이후 3년 만에 추가되는 8x8 크기의 대규모 전장이다. 다른 맵과 거의 동일한 룰이 적용되지만 1회 사망 후 전장에 복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부활 시스템에 대해 제작진은 “배틀로얄 장르에서 점점 보편화하고 있는 요소로, 특히 듀오와 스쿼드 플레이에서 빈번하게 요청되어 온 사항이다”고 적었다. 타이거 맵에는 부활 외에도 실험적 요소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또 다른 8x8 규모 전장 ‘키키’도 2021년 말에서 2022년 초 사이에 추가된다. 정체불명의 지하 연구소, 고층 건물, 습지대, 지하철, 수장된 건물 등 다양한 장소가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미라마 맵의 리마스터 내역도 공개했다. 신규 맵들에 적용된 광원, 퍼포먼스, 그래픽, 지형 관련 기술들을 미라마에 적용하는 것이 주된 골자다. 세부적으로는 빌딩 텍스처 및 레이아웃이 변경되고, 불필요한 장애물들이 제거된다. 게임에 모터글라이더 등 수직적인 이동 요소가 추가됐다는 점을 고려, 절벽 형태까지 리메이크된다. 이러한 변경 내용은 곧 라이브 서버에 적용 예정이다.

흐릿하지만 '호국 보훈'이라는 단어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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