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알립니다. <조국의 시간>은 ‘자서전’(autobiography)이 아니라 ‘회고록’(memoir)입니다. 제 일생을 서술한 책이 아니라 민정수석과 법무부장관 시절을 돌이켜 생각하며 지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