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 후보의 운명은 결국 당심이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달 초 진행되는 본경선 진출자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의 승부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에서 벌벌 떤다는 이준석이 꼭 당대표가 되어서 벌벌 떨게 좀 해라~


2.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자국 정부 영토로 표시한 것에 대해 "국민 동의를 받아 올림픽을 보이콧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일본이 좀 고약하고 치사하지 않냐"고 비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올림픽 보이콧에 동의합니다~ 도장 쾅~


3.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자신에 대한 ‘경륜 부족’을 반박하며 백선엽 장군의 예를 들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한국전쟁 때 백선엽 장군의 나이가 30대 초반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나라 팔아먹고 호의호식한 백선엽이 되고 싶다는 거니?


4. 검찰이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붙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를 잠재적 대권후보로 띄운 국민의힘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도둑 잡으랬더니 감시자를 잡아들인다” “애꿎은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비판입니다.

성폭행범 김학의를 기억하시나요? 그러면서 이런 주장 안 쪽팔리나?


5. 진중권 전 교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으로 세대교체가 되면 망한다 결국 나경원 전 의원이 될 것 같은데 그것도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 전 최고위원이 되면 중도층과 보수층의 연대가 깨지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대체 국민의힘에 뭘 바라는 건지... “니가 해라 당 대표”~


6.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논란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여야 정치인들의 날카로운 설전이 점입가경입니다. 범여권은 "가슴 아프고 미안하다"는 반면 야권은 "강성 지지자만 보고 정치하겠다는 것 같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조국처럼 수사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유를 검찰은 알까 몰라~


7. 사거리 및 탄두 중량을 제한했던 한미 미사일 지침이 42년 만에 종료한 것에 대해 일본 아사히 신문은 미사일 개발 주권을 회복하려는 한국의 바람과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생각이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분석이라기보다는 겐세이(?) 껴서 한중 관계를 이간질하려는 거 같은데~


8. 코로나 백신 접종자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전 국민의 감염률 대비 100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관찰 기간이 짧지만 백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백신 가지고 호들갑 떨고 공포심 조장하던 인간들... “마이 당황하셨어요?”~


9. 백신 접종에는 속도가 붙으면서 백신 1차 접종자가 전 국민의 10%를 돌파했습니다. 잔여 백신 맞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이런 분위기라면 11월 집단면역 달성이 어렵지 않을 거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던 야당이랑 기레기들 접종률 조사 좀 해봤으면 좋겠어~


10.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 동의서에 '코로나에 감염돼도 자기 책임이다'며 주최 측은 책임이 없다고 해석되는 문구를 넣어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IOC는 돈만 벌고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거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번만큼 주최국과 IOC가 쿵짝이 맞아 양아치 짓을 잘한 적도 없을 걸~


11.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법안의 최초 발의 후 22년 만인 지난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가벼운 범죄로 취급되던 스토킹이 오는 10월부터는 징역 5년 이하의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폭력과 살인의 전조라고 하는 스토킹은 미리미리 싹수를 잘라야 합니다~


12. 무단횡단 보행자를 쳐 사망하게 한 버스운전사에게 2심 법원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 측은 "낮이었고 시야 막는 장애물도 없었다"고 과실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1.1초만에 기사가 못 피한 게 당연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신호를 지키지 않고 건너가는 길은 사망의 길이라는 걸 잊지 마시라~


계속되는 '이준석 돌풍' 전 지역·연령층 1위, TK 45.9%.

이준석계 자청 하태경 "몇몇 중진 나쁜 경륜으로 편갈라”.

주호영 "자기 선거 패배한 당대표로 대선 치르겠나".

조국, “윤석열 현직에 있을 때부터 수구 진영 대권후보".

올림픽 개최도 의문인데 관람객까지 욕심내는 스가.

민주당 “일본, 독도 야욕 묵과 못 해, IOC 태도 편파적".

커지는 도쿄올림픽 '독도' 표기 논란, 한국 불참하나.


마치지 않고 죽어도 되는 일만 내일로 미뤄라.

-파블로 피카소 -


좀 무시무시한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5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한 번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말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리더는 ‘꼭 해야 하는 일이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잘 정리하고 구분하고 배분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5월을 보내고 6월을 맞이하는 오늘 그렇게 하루, 한 달을 마감해 볼까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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