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한 정 / 이연수

간직한 정 / 이연수



떠나보낼 때에는


언제든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였었다


세월이 흘러도 마음은

한곳에 있었으니


가물가물 해지는 그 모습

가끔은 선명하게 보였었는데

지금은 형체뿐


잊어야 할 인연을

나눈 것이 많아 끈을 놓지도

못하고 그리움으로 하루하루

지나쳐 버린다


보고픈 님이여

계절이 바뀌고 강산도

변하여 가지만 내 마음에

정은 이리도 변하지 않는다오


사랑하오

건강히 지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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