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는 죽도록 패고도
모자라다는 작자가
자기는 때리는 시늉만 해도
벌써 죽는다고 엄살을 부리고 있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는 말과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흘릴 날이 있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한 번 생각해보라
남에게는 죽도록 패고도
모자라다는 작자가
자기는 때리는 시늉만 해도
벌써 죽는다고 엄살을 부리고 있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는 말과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흘릴 날이 있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한 번 생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