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중사 성추행 사망사건 국민의짐에 먼저 제보했는데 도움 받지 못해... 공군중사 성추행사건을 국민의적 하태경,신원식 의원실에 먼저 제보했는데 뭉개고 있다가 '비서가 깜박했다'는 변명을 했다는데 동시에 두 의원 비서가 깜박하는 경우도 있나? 변명도 참 성의없게 한다. 이런 행동은 국민을 X으로 생각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