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미담 기사 보면서 느끼는 점: 야당이가 선행 했으면 ‘野 ○○○ 소소한 선행...’ ‘국민의힘 ○○○의 감동의 정치학’ 이런 식으로 제목 나왔을 거 같은데 왜 여당이가 좋은일 하면 위키트리처럼 제목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