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장관님 책이 영풍문고에 아예 순위에 없었구나. 영풍그룹에 딸이 둘 있는데 하나는 조선일보 방우영 아들에 시집갔고 하나는 MB 절친 천신일 아들에게 시집갔구나. 그렇구나. 종합 베스트셀러 분야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