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인 나경원 "나 핍박받을 때 같이 싸웠나?"
1. 미국 고등학교 재학중인 아들 서울대 의대연구실 대여해줌.
2. 대학원생, 교수들도 도와줌
3. 제1저자 등록됨
4. 예일 대학 입학
핍박 받아 이정도면 나도 핍박 좀 받고 싶다.
누릴 거 다 누린 것이 면상 두꺼운데?
눈시울이 아니라 쳐울어도 뻔라베 동정 자체가 안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608140600906
울먹인 나경원 "나 핍박받을 때 같이 싸웠나?"
1. 미국 고등학교 재학중인 아들 서울대 의대연구실 대여해줌.
2. 대학원생, 교수들도 도와줌
3. 제1저자 등록됨
4. 예일 대학 입학
핍박 받아 이정도면 나도 핍박 좀 받고 싶다.
누릴 거 다 누린 것이 면상 두꺼운데?
눈시울이 아니라 쳐울어도 뻔라베 동정 자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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