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웃고다녀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나도 그럴 때가 있어요. 당신처럼 똑같이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 그럴 땐 나도 누군가에게 안겨 펑펑 울어보고 싶어요. 그렇게 위로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