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알록카시아 꽃~

우리집 알록카시아가 꽃을 피웠다.

자연의 생존승리다.


이 알록카시아로 말할 것 같으면

화분에 있던 아이가 죽어

한쪽 켠에 방치해 두었더니

뿌리가 살아있었는지

조그만 촉이 하나 올라왔다.

그러니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어느 정도 자라

다른 화분에 옮겨주고

한 2년여~


또 새순이 올라오는 거겠거니 했는데

올해는 난생처음 알록카시아 꽃이 피었다.

처음에는 초록색 작은 표주박 모양이다가

그 초록색이 노랗게 변하며 생을 다한다.

안에 있는 아이보리 수술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더니 나중엔 까맣게 ㅠㅠ


곁에 두고 슬금슬금 관찰하니

하나하나 깨달음이 늘어간다.

차마시고~~그림그리고~~ 3마리 반려동물과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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