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늘면서 같이 늘어나는 중인 동물


담비

[ 사진은 노란목도리담비 ]



최상위 포식자


자기보다 큰 멧돼지도 잡아먹는다.


말벌'



근래치곤 좀 됬지만 유해외래종으로 난리인 '등검은말벌'도 많이 잡수신다.


나무를 겁나 잘탄다


이거 덕택에 새들도 치킨너겟 되는 경우가....




그럼 제목에서 길고양이가 언급됐는데 왜 걔들때매 얘가 늘어나느냐하면.....



https://youtu.be/cKCUCwsfxVo


영상 제목 그대로.


고양이를 사냥해서 잡아먹음.


현재 길고양이들이 늘어나면서 담비 입장에서 먹을게 늘어난터라 자연적으로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 추가 내용으로 담비 자체가 고양이보다 덩치가 좀 더 크기 때문에 고양이들이 상대가 안됨.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992818.html ;


심지어 최근엔 이런 기사도 나온다. 도시에서도 나오면 위험한거 아니냐고 할 수 있다. 엄연히 육식동물이고 최상위 포식자니까.


족제비과 특성상 성격이 까탈스러워서 사람한텐 접근을 안하려고하는게 매우매우 강하다


저렇게 긍정적인 기사로 나오는 또 다른 이유는 한국에 몇 없는 최상위 포식자고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다른 최상위 포식자로는 부엉이와 삵, 검독수리가 있다.] 


천연기념물 부분은 내가 큰 실수를 했는데 북한에 있는 '검은 담비'가 거기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있고 


국가보호종.(멸종위기 2급)



 위의 길고양이를 잡아먹는거 때문에 저런 댓글도 있고 카더라인지 뭔지 


환경청에 담비를 유해조수로 등록해달라는 캣맘의 민원도 있었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국가보호종 (멸종위기 2급)

(한국서 주로 있는 담비는 천연기념물은 아니고 국가보호종. 내가 이 부분은 잘못알고 있었음. 모두에게 미안함;;)

이라는 신분을 지니고 있기에 민원이 접수되긴 아주 어렵다고 봐야한다.




다른 유저 말로는 '개체 수가 너무 늘어나면 담비가 보호종이라 함부로 대할 수도 없는 유해조수 자리를 메꾸게 될 것이다.' 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는 말이다. 실제로 수리부엉이가 양계장에서 무료시식을 거하게 한 사례도 있었다.


그런 상황이 발생했지만 천연기념물이라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https://www.news4000.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39 ;


그런데 생각보다 담비로 인한 피해 사례는 정말 적다. 


그 놈의 족제비과 특유의 까탈스런 성격 때문에 도심지까지 영역을 뻗치는데도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아직까진 없다시피한것.

[기사 내용의 양봉하는 분의 벌꿀은...핥짝핥짝 당하면 그저 애도를...]


마지막으로 귀여운 외모 때문에 애완용으로는 안돼나? 싶을텐데


첫 번째 이유로는 천연기념물 국가보호종(멸종위기 2급)이다.

족제비과

족제비과의 저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정 키워보고 싶다면 자매품(?)으로 패럿이라는게 있으니 그 녀석을 살펴보는게 좋다.

아마 유일하게 가축화에 성공한 족제비과다.



아무튼 대강 요약하면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담비 입장서 먹을거리인 길고양이가 늘어나다보니 얘도 자연적으로 늘고 있다는거시다.


※ 수정'검은담비'

남한에서 서식하는 담비는 천연기념물이 아님. 단, 멸종위기 2급이라 '국가보호종'으로 지정되서 따로 관리되는건 맞음.

잘못 알려줘서 미안하다는 말로 마침 ㅠㅠ


출처 : 루리웹



환경청 같은 곳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생태계가 안정화된다고 긍정적으로 보고는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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