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입에 박혀있던 낚싯바늘을 빼줬더니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찾아왔다

미국의 상어 구조 활동가 크리스티나 제나토(Cristina Zenato, 48)는 어느 날 다이빙을 하던 중 낚싯바늘을 매단 채 헤엄치는 상어를 만났다.



크리스티나는 괴로워하는 녀석을 보고 조심스럽게 다가가 직접 바늘을 빼주기 위해 상어 입에 손을 넣었다.


그는 상어를 얌전하게 만든 다음 바로 낚싯바늘을 빼냈다. 그녀는 상어의 고통을 없애 주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다



크리스티나는 상어와 금세 친해졌고 그 뒤로 녀석은 친구들을 데리고 오기 시작했다.


다른 상어들은 낚싯바늘을 빼달라며 입을 벌렸고 그렇게 크리스티나는 수백 마리의 상어가 겪던 고통을 없애주었다.


그녀는 올해 8월까지 무려 300개가 넘는 낚싯바늘을 빼주었다고 한다.




크리스티나는 매체에 "상어들끼리 소통하는 것 같다"며 "내가 바늘을 빼주고 있을 때 나를 전적으로 믿는 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어의 낚싯바늘을 빼줄 때)'당신은 나를 해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요'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출처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둘의 교감이 느껴져요

믿고 입을 내준다는게 감동이네요

인간이 미안해ㅠㅠㅠ

띠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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