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 포핸드 드라이브 (1) 라켓은 누가 휘두르나?

첫 번째 사진은 Madeline Perry라는 선수가 포핸드 드라이브(forehand drive)를 하는 장면입니다. 두 번째 이미지는 구글 이미지에서 "투수"를 검색한 결과를 캡쳐한 것입니다. 스쿼시 선수가 포핸드 드라이브를 하는 자세와, 야구 선수가 공을 던지는 자세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 . 바로 손보다 어깨와 팔꿈치가 앞으로 나와 있다는 점입니다. 공을 던질 때나 드라이브를 할 때나 어깨가 먼저, 다음에 팔꿈치가 나가고 손은 그 힘을 따라갑니다. 그냥 손이나 팔을 휘둘러 드라이브나 투구를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어깨와 팔꿈치의 힘으로 드라이브를 해야 충분한 힘이 실려서 힘을 덜 들이고도 효과적으로 공을 칠 수 있습니다. 그냥 팔만 휘둘러 드라이브하면 힘이 잘 실리지 않습니다. 그런 자세로 공을 세게 치면 라켓과 공이 부딪히는 진동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됩니다. 자칫하면 '테니스 엘보'로 고생하게 되지요. 이 사진을 잘 기억해 두세요. 공을 치지 않더라도 라켓으로 스윙 연습을 해 보거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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