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치가 커질데로 커져서 작아진 숨숨집 인데도 탱구가 여전히 좋아해서 당근에 내놓을수가 읎어여~ㅎㅎㅎ 심지어 더 큰 숨숨집도 있는데 말입니다~; 정체모를 소리에 갑자기 화들짝 ㅎㅎ 달팽이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