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탓일까요...

와입이 오징어를 먹자고 하네요. 저보고 숙회를 먹고, 본인은 오징어볶음을 먹겠다네요.

presentation

오징어 네마리를 손질하고 숙회용으로 세마리를 삶았습니다. 나머지 한마리와 다리는 오볶용으로 남겼습니다.

오동통하군요.

제가 칼로 자르려고하니 와입이 그냥 가위로 자르겠다고 합니다.

제가 평소 숙회를 칼로 썰면 이런 비주얼인데 와입은 그냥 가위로 싹둑싹둑 자르네요. 저는 음식의 비주얼도 중요시 하는데 와입은 입속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다고 ㅡ..ㅡ

오볶용...

와입이 원래 대충 만드는데 오늘은 레시피를 보면서 오볶 준비를 하더라구요.

맛있겠네요.

두부는 왜 꺼냈냐니까 오볶이 매우면 곁들여 먹으려고 꺼냈답니다.

낼 아침 중3에게 오징어덮밥을 해줄거라며 조금 덜어놨어요.

오늘같은 날씨엔 막걸리죠. 오후엔 그친다더니 계속 빗방울이 날리네요. 진짜 이놈의 날씨... 그래도 지평이랑 먹는 숙회는 맛있어요 ㅋ

영탁 한잔더...

디저트로 초당옥수수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식감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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