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당심과 민심이 괴리된 결정적 이유는 당내 소통의 부족 때문이었다"고 반성했습니다. 송 대표는 “정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몰랐다고 해도 문제지만, 알면서 안 하는 건 더 문제라는 거~


2. 이준석 대표가 내세운 ‘공천자격시험’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공천 때부터 자료 해석 능력이나 표현 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독해 능력 등 시험을 통해 검증하고 공천장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먼저 올라가서는 사다리 걷어차고 이것도 능력이라며 공정을 외치는 거지~


3. 하태경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너무 자신감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또 윤 전 총장을 향해 "화법이 뚜렷하지 않고 추상적으로 하거나 비유적으로 말해 국민들이 잘 못 알아듣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적대고 눈치 보고 간 보면서 택시 타고 가겠다는 이유가 다 있는 거지~


4. 김의겸 의원이 ABC협회 부수인증을 정부 광고 집행 근거 자료에서 폐기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 광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ABC협회는 존재 의미를 상실하고 이름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계란판 아니면 동남아 포장지용 신문에 1조 원의 정부 광고비가 뭐냐고~


5. 류호정 의원이 등에 타투를 그리고 국회 본청 앞에서 타투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류 의원은 “누군가는 그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게 아니라고 훈계합니다만,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거 열심히 하세요. 언제 또 이런 거 하겠어요…


6.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백신 휴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자영업자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른바 '휴가 취약계층'의 접종을 장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맞아 봐서 아는데, 백신 맞은 다음 날은 하루 쉬는 게 여러모로 좋을 듯…


7. 화이자 백신 구매 논란을 일으킨 권영진 대구시장이 반성은커녕 문재인 정부의 '백신외교'를 정면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권 시장은 미국이 제공한 얀센 백신에 대해 "미국은 이미 어마한 양이 폐기되고 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백신과 관련한 대구의 자화상’ 국민의힘이 공들일 필요 없는 대구는 대구다?


8. 국회에서 6년 표류한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이 이재명 지사와 이준석 대표 간 설전이 오가는 정치 화두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인천 등의 척추 전문병원 대리수술 의혹이 국민적 공분을 산 데 이어 국민 80%가 찬성했습니다.

의사도 국민이고, 목사도 국민이라… 힘 있는 국민들 눈치 보느라 되겠어?


9.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G7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총리 간 회담이 불발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신문은 ‘지역 안보 위해 양국 문제를 대화로 풀어야 한다’며 일본이 대화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렇게 밴댕이 소갈딱지 짓 하다가는 국제 왕따 된다고 좀 전해조~


10.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술을 마신 뒤 SNS에 글을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50만 원 상당의 고가 와인6L를 핥아 마셨다며 이번에도 "미안하다, 고맙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일베나 재벌레나 관심받기 위해 하는 짓은 별반 다르지 않은 거지… 쯧쯧~


11. 한국의 매운맛 라면 제품들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모방한 짝퉁 제품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엄청" "한국 불닭맛" 등의 한글이 적혀있는 일본 라면 제품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라면의 원조 일본이 한글을 표기할 정도로 자존심을 버렸다네요 스가 씨~


12. 터키 이스탄불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20대 한인 여성을 고문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46년이 구형됐습니다. 이 남성은 성관계는 합의된 것이었으며 고문에 해당하는 행동은 '성적 판타지 역할극'의 결과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은 여생 판타스틱하게 살게 하는 거 보니 터키가 우리보다 낫네~


권영진 "미국은 얀센 폐기, 얀센 받아온 정부 칭찬 못 해".

홍남기 "백신 접종률 약속보다 2주 빨라 미국과 비슷".

도쿄올림픽, 코로나로 사망하면 '본인 책임' 동의서 받아.

'당직자 폭행' 송언석 의원, 탈당 두 달 만에 복당 신청.

윤석열 측 "국민의힘 입당, 국민 말씀 듣고 결정할 것”.

하태경 "안철수 타이밍 두 번 놓쳐 상황 파악력 떨어져".

송영길 "언론 징벌적 손배제 도입" “포털로부터 독립”.


우리가 인생을 돌이켜 볼 때 뼈저리게 후회하는 것은 활짝 열려 있는데도 들어가 보지 못한 문이다.

- 스테바 M. -


주저주저하다가는 아무것도 손에 쥘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용기와 만용을 구분하지 못하면 사고 치는 것은 순간입니다.

우리가 열어야 할 문은 미래에 대한 문이지 남의 집 대문은 아니니까요.

오늘도 용감하게 도전~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