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람은 어때?" "죄다 스티로폼 같지." " 스티로폼?" "며칠 전 흰색 판자 같은게 강물 위에 둥둥 떠다녔잖니?" "아, 바람만 불면 쉽게 날아가고 물에 떠서 흘러가던 그거?" "응. 접착제처럼 누가 붙잡아주지 않으면 어디에도 들러붙지 못해 떠도는 사람들이란 뜻이야. 사랑하는 사람들이 걑에 있어도,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도 행복할 줄 모르지. 가끔 누워서 멍하니 있을 수 있는 기쁨도 몰라." ㅡ'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중에서ㅡ # 우연히카페에서알게된책인데괜찮은것같아요:)

비가내리네😐 * 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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