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과일 비파.

털없는 오돌도톨한 리치 씨앗같은 비파 씨앗이 보기는 좋다.

껍질까지 먹었더니 질기고 과육은 약간 달달한 삭힌 감맛이다.

며칠 전 수병원 뒤 다세대 정원에 열린 노랗게 익은 살구를 보고 고등학교 때 학교정원에 열린 노란 비파를 몰래 따먹었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몇달 전 경남 고성이 고향인 지인이 비파먹었던 추억을 얘기한 기억이 떠올라 카톡했더니 지금이 비파철이라네.

5kg에 배송비 포함 25,000원에 별미과일을 맛본다고 설레었는데.

과육이 물렁하여 상하기 전에 지인들에게 빨리 선물해야겠다.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