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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한 사이 아홉시 반이 넘었고, 아홉시 시작 예정이던 성시경의 라방은 당연히 이미 진행 중이었다. 게다가 오늘은 방송도 일찍 마무리됐다.


오늘은 집중이 도저히 되지 않아 독서를 거의 하지 못했다.


맥주를 마신다. 주말 동안 시의 초고를 완성한 것은 정말 다행이다.


면도기를 사 온다는 걸 자꾸 깜빡한다. 수염이 많이 자라는 편은 아니어서 다행이다.


나는 뭐가 이렇게 자꾸 다행일까.


긴장 풀어요.


아무리 내일이 월요일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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