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가해자 B씨는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앞서 17번이나 처벌을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사람 많은 길거리서도 이러는 걸 보니, 그간의 처벌들 역시 제대로 이뤄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