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머리 노래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가사가 빈지노 목소리랑 어울리면서도 뭔가 괜히 슬퍼지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월드컵이 지나면 곧 정규앨범도 나올 거 같아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