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만 보면 평범한 노래 커버, 브이로그 유튜버가 무슨 논란인가 싶겠지만...
이 유튜버는 실제 사람의 몸에 AI 기술로 가상 얼굴을 합성한 버츄얼 유튜버
이전까지 버츄얼 유튜버들은 흔히 말하는 '불쾌한 골짜기'라는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보여 영상을 보면 쉽게 티가 났음
하지만 이 유튜버는 너무 자연스러운 얼굴이라소름 돋는다, 연기 하는 거 아니냐, 악용될 수도 있을 거 같다는 평을 듣는 중
지금은 이 모습으로 봉사 단체 홍보대사, 기업 광고까지 찍으며 잘 나간다고 함
ㅊㅊ 도탁스
모야... 진짜로...?
과학기술의 발전 놀랍다 놀라워;
아무리 봐도 진짜 사람같은데
이렇게 리얼한 건 처음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