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 안난다 열쇳말.

"어떤 사람들은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 자신이 3루타를 친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간다."고 미식축구 선수 출신 감독 배리 스위처가 말했단다.

법에서는 능력에 따른 ‘기회’의 평등을 이야기하지만 사람들은 불평등한 ‘결과’를 보기 때문에 부모의 재력(출발선이 다른 불평등)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있다.

2018년 유네스코 보고서에 “한국의 교육열의 근원은 계층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 엘리트 계층에 진입하려는 욕망”이라고 했다.

능력주의의 열쇳말이 시험과 공정이지만 사람마다 출발점이 다르다는 사실은 간과된다.

불평등과 격차가 너무 커져 교육을 통한 사회적 계층 이동이 불가능에 가까워 이제는 '개천에서 용 안난다'가 속담이 되어간다.

-2021.06.23 경향신문 발췌 및 가공-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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