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배미

우리나라 8도의 모양을 따라 여덟 배미의 논을 만들어 놓고 임금이 몸소 농사를 지었던 곳.

배미는 논두렁으로 둘러싸인 논의 구역으로 면적이 일정하지 않고 천수답이나 다랑논이 많은 지역에서는 긴배미, 짜린(짧은) 배미, 너른(넓은) 배미 등으로 불리었다.

'긴배미'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뱀처럼 길다랗다고 저렇게 부르나 싶었다.

우리동네에서는 눈처럼 작은 눈체이또가리, 칼모양의 칼체이또가리 로 불렀는데 '또가리'도 논두렁으로 구분된 논이다.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