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가 한아이만 돌보고 노랭이는 돌보지 않아서 장마라 어쩔수 없이 대려왔네요. 예전에도 간택당하고 냥줍할 기회가 있었는데 하는일때문에 들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냥줍했네요 ㅎㅎ 보고만 있어도 힐링됩니다. 광팔이는 누나네 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