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급
여의도 백화점에서
택시 안 잡혀
지하철 9호선 급행 타고 이동
2번 출구 나와
횡단보도만 건너면 호텔이라 근거리임
입구서 발도장 쾅쾅!!
소독 되어 있는 펜
인셉션 앞 발열체크기
인셉션 데스크.중간에
체크아웃 키 반납 박스 있음
체크인 저녁 7시에 했는데도
밖이 훤함
친구들 체크인 중
923 파크뷰
923 욕조 없음
923 에어컨 펜 돌아가는 턱턱턱 소음 있음
다행히 친구들 다 예민하지 않아
소리 신경 안 쓰고 잘 잠
807 절반만 파크뷰 ㅋ
807 욕조있음
807 에어컨 소음 없이 조용함
9층에 도착
베드 넓어 넘 마음에 든다
비가 안 오면
산책 하고 좋았을텐데
통창이라
비오는 것도 좋았음
성경책도 준비되어 있음
9층 둘러보고
8층 내려 옴
9층과 같은 구조
절반만 파크뷰지만
나쁘지 않음
모바일 편의점서 주문하면
봇이 배달 해줌
맥주는 지역 특산품 같은 종류를 판매 함
더 현대서 구매한 와인 2병 있어서
별도로 모바일 편의점 주문은 안함
1층서 배민 물건 픽업하러가기 공기배틀 시작함 ㅎㅎ
1등이.가지러 가는거였는데 ㅎㅎ
이걸 어찌나 열심히 했는지 ㅎㅎㅎㅎㅎ
내가 1등함 ㅎㅎ
저녁되니 로비 한산 함
전국 3대 닭강정 이라고 해서 주문 해봄
얼음은 1층 인셉션가서 받아 옴
오~~~
양념 가득
잘 튀겨지고
속 촉촉
너무 맛있었음!!
짠~~~~!!
달달구리 스파클링 와인
친구가 색 이쁘다며
로제 와인 마셔보고싶데서
마지막은 로제 와인 마시며
수다 삼매경
행복하다!!
8층에 자러 내려와서 야경 사진 찍음
아침 조식
호텔은 만실
체크인 할때 7시까지는 내려와야
이용 편리하다고 해서
7시에 내려 옴
다행히 대기줄은 없었음
9층 친구들 깨워
야무지게 조식 잘.먹음
커피 가져가려고 테이크아웃 잔에.얼음 담기
커피 내려
숙소 올라가기 전
추가금 내고
레이트 체크아웃 하기로 함
2시에 나갈 예정
두명은 기절ㅋㅋ
딥슬립중 ㅎㅎ
한명은 드라마 몰아보는 중ㅎㅎ
각자 편한 스타일로 쉬는 중
마무리는 2시 마사지 예약으로
올해의 만남 마무리 할 예정